창원시는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계획, 경영현황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인건비 절감해주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이 주요 지원 품목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중복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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