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 도전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공격수 이희균과 수비수 강상우를 잇따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의 방점을 찍었다.
울산은 "2선 공격수 이희균과 측면 수비수 강상우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최근 영입된 허율도 금호고 후배여서 '금호고 공격 트리오'가 완성됐다고 울산은 덧붙였다.
지난 2014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상우는 2022시즌 베이징 궈안(중국)으로 이적해 두 시즌을 뛰고 지난 시즌 FC 서울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울산은 다른 구단보다 이른 2월12일에 시즌을 시작한다.
#수비수 #이희균 #울산 #시즌 #전지훈련 #공격수 #금호 #강상우 #엄원상 #이적 #영입 #2선 #k리그 #시작 #합류 #기간 #k리그1 #준비 #공격 #허율 #감독 #완성됐 #공수 #구단 #챔피언
‘나의 완벽한 비서’ 최희진,...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죽을 때까지도 아내 외도 의심했는데…범인은 엄마? 시아버지-남편 DNA 불일치로 뒤바뀐 ‘고부 운명’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배우 이민호, 8년 만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MINHOVERSE’ 개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이어 나간다.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 주전 2루수 럭스 트레이드
9시간전 경상일보
‘1승’ 유키로 시청자 마음에 사로잡은 배우 이민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돌아온다.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