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서는 내실 있는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2차례 추진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 ▲기관장의 자연재해예방 관심 ▲사업발주 및 예산집행 ▲부실시공 지적 ▲안전사고 발생 여부 등이다.
또한, 2025년에는 2개 지구(마암 곤기 침수지역, 하일 학림 급경사지)가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자연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적극 발굴·해소하여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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