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옥외 간판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또는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지원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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