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스포츠토토·사진)는 지난해 11월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3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대회에서 크게 다쳤다.
김건우는 지난해 4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 종합 3위를 차지해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2024-2025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부상으로 하얼빈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내몰렸다.
그러나 김건우는 이를 악물고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고 13일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사전경기 남자 1000m를 통해 복귀했다.
경기 후 만난 김건우는 "부상 상태가 좋지 않아 올 시즌을 접을 생각도 했다"며 "다만 올 시즌 안에 꼭 복귀하고 싶었다.
#하얼빈 #아시안게임 #출전 #부상 #김건우 #대회 #포함 #회복 #상태 #시즌 #열린 #복귀 #춘천의암빙상장 #국가대표 #쇼트트랙 #2024-2025시즌 #4월 #재활 #악물 #전념 #절대 #주변 #생각 #본격적 #0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아버지의 부도와 갑작스러운 사망… 죄책감에 방황”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강석원, 박소현 위한 45평 신혼집 설계도 선물…“함께 있으면 좋지 않을까”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톡파원25시' 판빙빙 "안성기와 같이 연기하고 싶어"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우리 가족은) 나만 없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에게 소외감 느끼는 첫째 딸, 그런데… 가족에게 끊임없이 화를 낸다…? ‘미운 오리 가족’ 등장!
11시간전 MBC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세계관 대통합 ‘G리그’ 대장정 돌입! ‘FC탑걸’ VS ‘FC액셔니스타’, ‘강대강’ 개막전 첫 1승의 주인공은?
9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