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은 출산 21일 만에 빠른 복귀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둘째 아들 시안의 귀여운 모습을 최초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째 아들 시우 역시 남동생 시안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시우는 송판에 '땡콩이 사랑해'라고 적은 후 격파를 선보이며 남동생에게 뜨거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우혜림은 둘째 아들 시안을 품에 안고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며 감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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