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정상진료를 한다.
서귀포의료원은 외래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근 독감환자 및 겨울철 감기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설 연휴 기간 도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상진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귀포의료원은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이니만큼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현수 서귀포의료원장은 “날씨가 추워졌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어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며, 독감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등의 상황을 고려해 내부적인 논의 끝에 임시공휴일에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임시공휴일 정상진료를 통해 의료불편을 최소화해 도민분들이 설명절을 최대한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 외전 '행님 뭐하니?', 하하X주우재X이이경의 찐친 케미 여행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원밀리언’ 안무가 이유정, ‘탑걸’ 합류와 동시에 에이스 등극! 배성재, 이유정 극찬 “엄청난 실력자”
6시간전 SBS
쇼트트랙 최민정 “한국 최초 AG 여자 500m 우승 노린다”
17시간전 경상일보
이세영·나인우, '은근한 스킨십'…신작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설레는 호흡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잘생긴 트롯’, 장혁·추성훈·지승현 등 남자 스타 12인 라인업 공개…트롯 예능의 새로운 도전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