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해 추진한 공공언어 개선사업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쉬운 공공언어 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와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창원특례시의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보도자료 400건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물로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길라잡이'를 발행했다.
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사용 빈도가 높은 어려운 용어 46개 중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용 가능성 조사를 진행해 최종 10개의 대체어를 선정했다.
지난해 선정된 '창원특례시 바꿔 써야 할 어려운 용어 10개'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직원 교육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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