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재활훈련 끝…실외훈련에 의욕

  • 2025.01.15 00:10
  • 10시간전
  • 경상일보
이정후, 재활훈련 끝…실외훈련에 의욕
SUMMARY . . .

어깨 재활을 마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는 빨리 실외 훈련을 하고 싶은 마음에 출국을 서둘렀다.

결국 이정후는 수술대에 올랐고, MLB 첫 시즌을 37경기,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641로 마쳤다.

잔여 시즌 미국에 남아 재활하던 이정후는 10월1일 귀국해 훈련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지난해 시즌을 아쉽게 마감했으니, 절치부심해서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무엇보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시즌 끝까지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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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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