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최현석'으로 불린 권성준 셰프…장원영의 선택은?

  • 2025.01.20 07:12
  • 10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아가 최현석'으로 불린 권성준 셰프…장원영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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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대세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센터 장원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최현석, 샘 킴, 권성준, 손종원 셰프들과 특별한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장원영은 등장부터 "제가 '흑백요리사'를 정말 좋아한다"며 최현석 셰프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최현석 셰프는 '럭키초이 스테이크', 권성준 셰프는 '피스타치오 아센디오'를 선보이며 장원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띤 대결을 펼쳤다.

장원영은 권성준 셰프의 샐러드에 대해 "제가 먹어본 샐러드 중 가장 맛있다.

최현석 셰프의 승리로 마무리된 첫 라운드 이후, 샘 킴과 손종원 셰프가 대결을 이어가며 숨막히는 요리 배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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