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낮엔 배우, 밤엔 대리기사…‘N잡러’ 손보승, ‘가장’은 달랐다! 쉴 틈 없는 23살에‘아빠’의 일상 공개!

  • 2025.01.20 04:16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조선의 사랑꾼] 낮엔 배우, 밤엔 대리기사…‘N잡러’ 손보승, ‘가장’은 달랐다! 쉴 틈 없는 23살에‘아빠’의 일상 공개!
SUMMARY . . .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이 스튜디오에 출격,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아들 손보승의 모습을 목격한다.

늦은 밤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어딘가에 도착한 손보승은 숨도 못 돌리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리기사입니다"라며 전화 통화를 이어갔고, 이경실은 처음 보는 아들의 모습에 말문이 막힌 채 놀란 토끼 눈이 되었다.

엄마로서 이 모습이 속상할 것 같은데 속으로만 그런 건지, 아무렇지 않은 건지 진짜 궁금하다"라며 겉으로는 의연해 보이는 '강한 여인' 이경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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