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희망의 교육도시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틈새교육 프로젝트 21개 사업에 11억16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건강‧안전‧환경 교육과 학교 활성화를 통해 마을을 살리고 중학교는 체험‧강의‧진로축제 등 진로탐색 기회 확대, 고등학교는 학력향상과 직업교육, 대입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IB 전환 희망학교, 외국어 강화 프로그램 등 학교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신규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교육이 곧 서귀포시의 미래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역동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희망의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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