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역 진해문화플랫폼 1926 현장점검 나서 - 경남데일리

  • 2025.01.21 15:29
  • 4시간전
  • 경남데일리
창원시, 진해역 진해문화플랫폼 1926 현장점검 나서 - 경남데일리
SUMMARY . . .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20일 진해역 광장을 중심으로 근대 군항문화를 테마로 하는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진해문화플랫폼 1926 조성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진해문화원'과 충무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진해문화플랫폼 1926'을 사업비 195억원 투입해 복합건립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증진시키고 근대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부대공사의 일환으로 진해역 앞 근대문화광장 조성공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올해 3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및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진해 서부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이 완료해 '문화·관광·생활·경제 혁신을 통해 원도심 기능을 회복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충무지구 #진해문화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0 #근대문화광장 #원도심 #완료 #살기 #진해문화플랫폼 #진해역 #문화관광도시 #조성공사 #도시재생 #테마 #제2부시장 #활성화 #20일 #향후 #창원특례시 #준공 #중인 #인구 #지역경제 #1926'

  • 출처 : 경남데일리

원본 보기

  • 경남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