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남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비와 약제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 예약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단순히 질환관리에 그치지 않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의 삶의 질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노력하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질환자 #사천시 #환자 #시민 #65세 #유일 #관내 #등록관리사업 #예방 #운영 #대상 #의료기관 #안질환 #단순히 #선제적 #심뇌혈관질환 #참여 #건강증진 #2025년 #거주 #맞아 #질향상 #진료비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는 사랑과 존재의 의미 ... 영화 "죽기 전에 한 번만" 2월 대개봉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홍상수 감독 33번째 장편영화"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유튜버 원지, 깜짝 결혼 발표… “소박하게 결혼식 올릴 것”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3차 중동전쟁을 배경으로 한 최정예 조종사들의 경쟁과 우정 그리고 사랑 ... 영화 "매버릭 1967" 1월 23일 개봉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망상 속에 갇힌 남자의 이야기,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