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같이 삽시다'에서 이순실은 박원숙, 혜은이, 신계숙과 함께 북한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순실의 표정은 어딘가 쓸쓸해 보였다.
이어 이순실은 딸을 잃어버린 아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박원숙은 이순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그의 아픔에 공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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