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변우석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약속을 지킨 것으로, 변우석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변우석은 지난해 11월에는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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