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쓰복만이 전한길의 부정선거론을 지지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쓰복만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전한길의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영상을 공유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쓰복만의 이러한 행동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쓰복만의 행동에 대해 "정말 실망이 크다", "국민의힘이 압승한 지방선거도 부정선거라고 믿냐", "티 내줘서 차라리 고맙다", "계엄에 자유가 어디 있냐" 등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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