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강한 몸싸움을 뚫고 강전구와 김연빈이 초반 흐름을 주도했고, 인천도시공사는 고르게 득점을 기록했다.
고봉현과 하무경이 연달아 2분간 퇴장당하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두산이 공격에서 성공해 리드를 내주지 않으면서 위기에 강한 두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김동욱 골키퍼의 선방으로 두산이 12-9, 3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이성민의 2분간 퇴장으로 인천도시공사가 12-11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에 두산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 이요셉과 정진호가 빠르게 연속 골을 넣으면서 25-24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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