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라샬라' 성동일, 런던 지하철 3시간 갇혀 "그냥 택시 타고 가자" 결국 폭발

  • 2025.02.06 13:12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샬라샬라' 성동일, 런던 지하철 3시간 갇혀 "그냥 택시 타고 가자" 결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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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도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케임브리지까지 이동해야 했던 멤버들은 성동일과 장혁의 리드 아래 출발했지만, 플랫폼 착각, 런던 시민들과의 소통 오류 등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다.

다음날, 등교 준비를 위해 케임브리지 시내로 향한 배우들은 버스 도착 안내 방송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성동일은 "대학생들이 이런 옷 입는 게 너무 부러웠다"며 설레했고, 다른 멤버들 또한 유학생이 된 것 같다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국에서 가져온 묵은지를 곁들여 '묵은지 스테이크'를 완성하자, 장혁은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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