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만 협회장은 마카오에서 케네스 포크 AESF 회장과 만나 ▲e스포츠 경기감독관 양성과정 공동개발 ▲글로벌 지도자 및 심판 자격 연수 과정 개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진 운영 사례의 표준화 및 고도화 등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협회는 지난 2021년 아시안게임에 앞서 e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공식 종목 선정 절차 구축 ▲선수 및 지도자 권익보호 방안 수립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 ▲올림픽 아젠다 실현 및 상호 공조 등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종목 선정, 표준계약서 등 발전된 한국 e스포츠 제도 및 노하우를 아시아로 확대한 바 있다.
협회는 이번 AESF와의 협약 연장을 계기로 e스포츠 경기감독관, 심판, 지도자의 소양 및 역량 강화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제도 및 운영 사례를 해외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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