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인 진주시는 5일부터 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흐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회의 개최지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부의장도시인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흐사 시의 주지사인 사우드 빈 탈랄 왕자와 시장인 에삼 빈 압둘라티프 알물라의 환영사, 데니스 백스 유네스코창의도시 네트워크 조정업무 총괄자의 축사, UCCN 사무국 활동보고 창의도시 관계자들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 66개 도시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는 200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설립 이후 활성화됐으며 전 세계 66개 도시가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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