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정림) 수련부는 최근 도내 학생수련교육기관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수련교육기관 합동연수회는 2023년부터 서귀포학생문화원을 포함한 탐라교육원, 제주학생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제주분원 등 5개의 도내․외 교육청 직속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요원 역량강화 및 수련교육의 발전을 위해 매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합동연수회에서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력과 청소년에게 적용할 수 있는 팀 단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지도방법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열대작물을 재배하는 도내 한 농가를 방문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의 작물과 농업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과 각 기관별 학생 체험활동 프로그램
청년 예술인 대상 해외 파견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추진
12분전 제주환경일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민하,... 마지막까지 깊이 있는 연기로 ‘희완’ 서사 완성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여작, 푸치니 ‘라보엠’... 보헤미안의 자유를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다큐프라임] ‘백 세 시대, 내 몸에 근육을 저축하라’
16시간전 MBC
'귀궁' 첫방부터 충격! 육성재 죽고 김영광이 김지연 첫사랑 몸 차지…섬뜩 흑화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