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기반 조성사업’지원 대상마을을 오는 2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유·무형의 자원을 콘텐츠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 노후 장비 보강 등을 지원,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은 ▲낙천리, ▲명도암, ▲유수암, ▲청수리, ▲저지리, ▲소길리, ▲와흘리, ▲어음2리, ▲조수1리, ▲월령리, ▲세화리, ▲수산리, ▲김녕리다.
시는 1차 정량평가(20%)와 2차 정성평가(80%)를 거쳐 우수 및 발전 가능성 높은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하고, 1곳당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2월 24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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