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신규 생존자 ‘포레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포레스트’는 절대악 성향 레인저다. 과거에는 경찰이었지만, 이제는 대규모 약탈단의 리더가 되어 악당 세력을 이끌고 있다. 주무기로는 개조된 박격포를 사용한다. 주요 스킬로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트리거 해피’, 광역 범위에 공격을 퍼붓는 ‘십자포화’ 등을 보유했다. 포레스트의 다양한 스킬은 ‘캐릭터 체험’ 이벤트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명작 ‘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놈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추억의 동전’을 사용해 ‘놈’ 미니 게임을 즐기고 랭킹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정문을 침입하는 워커들을 처치하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