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 '테일즈런너' 새 맵 업데이트
- 2025.02.12 11:54
- 5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12일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에 대규모 업데이트 시리즈 '라스트 카오스'의 최종 맵 '어둠의 기운'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어둠의 기운은 8인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아이템 없이 순수 실력으로 대결할 수 있는 장소다. 붕괴하는 악마 신전에서 탈출하는 것을 주제로, 불안정한 파동을 피해 활성화된 발판을 밟아 생존하는 등 긴박감 넘치는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 연금술사 '티티'의 첫 전용 복장 '냥글냥글'을 추가했다. 냥글냥글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복장 아이템으로 퍼스널 뽑기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글레이스' 복장과 '에로스의 크라운' 날개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라스트 카오스의 대미를 향해 가는 스토리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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