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이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송지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돌핀 모임의 첫 조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네. 봐도 봐도 너무너무너무 예쁘다아아아…❤️ 축복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은 지인의 집을 방문하여 아기를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기의 앙증맞은 모습에 감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송지은은 유튜버 박위와 19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신앙생활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 발표 당시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큐프라임] ‘백 세 시대, 내 몸에 근육을 저축하라’
3시간전 MBC
<추적60분> 쩐과 무당, 당신을 노리는 무속 비즈니스
17시간전 KBS
'나혼산' 코드쿤스트, 모교 후배들에 '코 교수' 데뷔…넘치는 팬심에 '함박웃음'
1일전 메디먼트뉴스
202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여작, 푸치니 ‘라보엠’... 보헤미안의 자유를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1일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