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동계스포츠 대축제인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울산시 김태희(메아리학교)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는 대회 2일 차인 12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여자 회전 청각부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45초16의 기록으로 서울시 김미연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회전 청각부에 출전한 이태윤(메아리학교)은 1·2차 합계 1분41초48로 서울시 김수혁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박승호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울산은 대회 1일차 박승호의 남자 대회전 청각부 동메달을 더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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