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5년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의견수렴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의견 수렴은 3개의 권역(동부지역, 서부지역, 동지역)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수렴되는 현장 의견은 최종 계획 수립시(2월말) 검토·반영될 예정이다.
아동 틈새돌봄 서비스 시범사업(3억3500만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되는 2025년 신규사업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아동보호자들의 다양한 근로형태 변화에 따른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 사업은 토․일․공휴일에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시는 기존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30개소 중 5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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