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12일부터 2일간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되는 무형문화유산과 현대 패션디자인 융합에 관한 파트너회의에 참석했다. /진주시
진주시는 12일(현지시간)부터 2일간 중국 추슝시에서 개최되는 무형문화유산과 현대 패션디자인 융합에 관한 파트너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 추슝시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가 주최하고 중국, 몽골, 일본, 말레이시아, 유네스코,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무형문화유산과 현대 패션디자인 융합’이라는 주제로 각 도시 및 기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서로 간의 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토론의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현지 무형문화유산 답사에 이어, 둘째 날 행사는 지 원지안 추슝이족자치주 홍보부장의 환영사와 샤바즈 칸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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