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참가팀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C안양 유병훈 감독, 대전 하나 시티즌 황선홍 감독, 수원FC 김은중 감독,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 FC서울 김기동 감독, 제주SK FC 김학범 감독, 강원C 정경호 감독, 대구FC 박창현 감독(왼쪽부터). 안양 이창용, 대전 이창근, 수원 이용, 김천 김민덕, 제주 김주공, 강원 김동현, 대구 세징야, 서울 린가드(뒷줄 왼쪽부터). 연합뉴스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이미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FC서울과 양강 체제를 꾸릴 것이라 내다봤다.
전력을 보존해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과 이적시장에서 선수단을 대폭 보강한 서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