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지난 14일 제28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2025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이번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조삼술 의원은 농촌체류형쉼터 도입에 따른 선제적 행정 대응을 주문하였으며, 성종태 의원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중단에 따른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하였다.
아울러 신명기 의원은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고장 시 군민은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며 전자제품 서비스센터의 유치를 강력하게 건의하였으며, 이한신 의원은 초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군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천형 외국인 간병인 제도의 도입을 요청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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