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김원훈, "개그콘서트 폐지 후 심한 우울증 겪었다" 고백 "약 2년간 20만~30만 원을 버는 데 그쳐"

  • 2025.02.18 17:09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숏박스' 김원훈, "개그콘서트 폐지 후 심한 우울증 겪었다" 고백 "약 2년간 20만~30만 원을 버는 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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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유튜브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KBS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그때 당시만 해도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믿지 않았다.

김원훈은 개그콘서트 폐지 당시 32세였다며 "폐지되기 전에 코너를 많이 했다.

김원훈과 조진세는 숏박스 이전에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지만 약 2년간 20만~30만 원을 버는 데 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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