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랑' 김종민, "과거 사기 많이 당해… 코요태는 '열린 지갑'이었다" 고백

  • 2025.02.19 12:12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4월의 신랑' 김종민, "과거 사기 많이 당해… 코요태는 '열린 지갑'이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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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빽가에게 "얼마 전 (김)준호 형도 프러포즈 하면서 (김지민에게) 2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며 "그만큼 프러포즈 반지가 중요하다고 한다"고 요즘 트렌드를 설명한다.

프러포즈 반지 고민에 눈가가 촉촉해진 김종민은 이후 빽가와 친분이 있는 경제 전문가를 만난다.

김종민은 경제 전문가와 인사를 나눈 뒤 "제가 경제 개념이 전혀 없다.

그런가 하면 경제 전문가는 김종민에게 "신혼집은 구했느냐?"라고 결혼 계획을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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