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1월 1일 진행된 '천성산 해맞이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해맞이 행사 진행과 관련해 양산시 10개 부서와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시민안녕기원제를 주관한 양산라이온스클럽이 참석해 행사 추진실적 및 문제점, 개선방안,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 천성산 해맞이 행사는 연말 제주항공기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28%여 증가한 1600여명이 천성산을 방문해 한반도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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