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박형식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허준호의 압도적인 악역 존재감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염장선의 거처를 찾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다.
제작진은 "서동주와 염장선은 극 중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이라며 "두 배우의 연기력은 물론 호흡 또한 매우 중요한데, 촬영 현장에서 두 배우는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박형식과 허준호, 두 배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긴장감 넘치는 연기 대결은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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