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하드코어 서버 내달 오픈

  • 2025.02.24 14:26
  • 5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내달 12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에 하드코어 서버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하드코어 서버는 기존 캐릭터가 아닌 전용 캐릭터로 하루 두 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장에서 생존을 목표로 다른 유저와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며, 적립한 생존 포인트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시즌 시작 후 한 달 단위 시즌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은사막' 출시 당시의 클래스인 ▲워리어 ▲소서러 ▲레인저 ▲자이언트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첫 시즌 이후 플레이할 수 있는 클래스를 시즌 콘셉트에 따라 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영상을 통해 5인 협동형 도전 콘텐츠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 등 주요 개발 근황을 소개했다.

통합 프리셋 및 선원 프리셋, 부선장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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