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쇼핑 사이트 ‘Daily Fast’에서 배송된 택배를 통한 의문의 연쇄 폭탄 테러와 이에 맞선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논스톱 서스펜스 스릴러 “라스트 마일”이 긴박했던 4일 간의 여정을 담은 보도스틸 공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전국에서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숨 가쁘게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담아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규모 쇼핑 사이트 ‘데일리 패스트’에서 근무하는 ‘후나도 엘레나’(미츠시마 히카리)와 ‘나시모토 코우’(오카다 마사키)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그들이 어떻게 사건을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일본 인기 드라마 과 주인공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되어 오랜 기간 쉐어드 유니버스 무비를 기다려 온 팬들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