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부산시설공단의 슛이 골대에 연달아 맞으면서 달아나지 못하자 경남개발공사가 따라붙어 5-5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 이후에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부산시설공단이 스틸과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을 정가희가 연달아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9-7로 다시 달아났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신진미의 강력한 슛으로 10-7, 3골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번에는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김소라와 최지혜의 연속 골로 12-10, 2골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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