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림, 스티브 부부는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두바이를 방문한 스티브의 부모님을 위해 '효도 관광'에 나섰다.
이들은 두바이 전망대를 방문해 미래 도시 같은 절경을 감상했고, 야자수를 모티브로 한 거대 인공섬 '팜 주메이라'를 소개했다.
윤서림, 스티브 가족은 두바이의 유명한 금 시장을 둘러보고 금이 들어간 '골드 카푸치노'를 맛보기도 했다.
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 두바이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 윤서림, 스티브 부부의 '효도 관광' 현장은 27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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