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손으로 눈가에 브이(V)자 모양을 만들거나 턱받침을 하는 등 애교 넘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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