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학 맞은 PC방 ... 슈팅 게임이 점령

  • 2025.03.05 13:42
  • 1일전
  • 더게임스데일리
3월 개학 맞은 PC방 ...  슈팅 게임이 점령
SUMMARY . . .

함께 팀을 이뤄 플레이할 수 있는 슈팅 게임의 특성상, 학생들이 뭉치며 개학 첫 날 더 많은 이용률을 보였다.

크래프톤의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는 8.34%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체 게임 가운데 3위에 랭크됐다.

넥슨의 FPS 게임 '서든어택'은 PC방 점유율 6.15%로 전체 게임 가운데 5위에 오르며 국민 FPS 게임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PC방 업계의 한 관계자는 "슈팅 게임은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면서 "개학을 맞아 다시 만난 친구들과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학생들이 슈팅 게임을 찾으며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게임 #플레이 #슈팅 #pc방 #전체 #점유율 #학생 #서든어택' #특성상 #인기 #국민 #대학생 #오버워치2 #pubg #5위 #개학 #하이퍼 #3위 #배틀로얄 #명성 #넥슨 #비율이 #뭉치며 #8.34% #업계

  •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원본 보기

  • 더게임스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