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31일 첫 방송되는 '알쓸별잡: 지중해'(연출 김지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바닷길을 따라 떠나는 인문·과학·건축·문학 여행을 담는다.
윤종신은 크루들의 대화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고, 배두나는 시청자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던지며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낸다.
출연진으로는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참여하며 더욱 깊어진 지적 수다를 펼칠 예정이다.
건축가 유현준은 개인 SNS를 통해 출연진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알쓸별잡2가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여행으로 방영됩니다.
#분야 #합류 #배두나 #바닷길 #유현준 #떠나 #건축 #지중 #중심 #전문가들 #인문·과학·건축·문학 #시청자들에게 #지적 #윤종신 #김지인) #전문 #예정"이 #시즌 #물리학자 #시청자 #여행 #조율 #알쓸별잡2 #개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