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르모어' 소통 행보에 긍정적 ... "반향 좋다" ↑

  • 2025.03.06 15:42
  • 6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웹젠 '르모어' 소통 행보에 긍정적 ... "반향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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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의 차기작으로 불리는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이 유저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20년 부산 인디너켁트 페스티벌에서 '비포 더 던'이라는 이름으로 첫 공개가 이뤄졌고, 이듬해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에서 제작 부문 금상, 2023년 유럽 게임 커넥션에서 인디 게임 3개 부문 노미네이트란 기록을 작성한 화제작이다.

개발사측에서 작품 스팀 얼리 액세스 이후 월평균 3회 이상 개발자 노트를 발표하며 국내외 유저들과 소통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략적 전투의 게임을 찾는 마니아 유저들이 많은데, 그들에게도 웹젠의 이름이 각인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앞서 네오위즈 역시 뛰어난 작품성의 인디게임을 여러편 퍼블리싱하면서 유저들에게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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