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지상렬 배신에 눈물…'믿었던 형인데'

  • 2025.03.09 07:54
  • 1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살림남2' 박서진, 지상렬 배신에 눈물…'믿었던 형인데'
SUMMARY . . .

고소공포증이 있던 박서진은 "진짜 무서웠는데 형님이 같이 타준다고 하시니 믿고 탔다"고 말했지만, 지상렬은 출발 직전에 줄행랑치며 반전을 안겼다.

젊음이 최고다"라고 응원했지만, 박서진은 공포심과 분노에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그동안 상렬이 형을 좋아했던 제 마음이 사르르 녹을 정도로, 고소공포증을 이겨낼 만큼의 배신감이었다"며 지상렬의 악수를 거부하는 등 상처받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게 인천 상륙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서진은 "요단강 건너는 배인가 싶었다"고 공포심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고기를 구우려는 박서진을 만류하며 "서진아 여기서 일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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