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어마어마한 연봉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영수는 "예상했던 이름은 광수, 영호, 영식, 상철이지만 영수도 좋다"며 "스마트하고 전 기수마다 잘 나신 분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수는 "매달 2000만원씩 저축한다"고 밝혔다.
재력에 재능까지 갖춘 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영수 #인터뷰 #사전 #방송 #상철이 #스마트 #예상했던 #매달 #예술고등학교 #관심 #모았 #어마어마 #공개 #실력 #연봉 #sbs플러스·ena #25기 #아닌데" #프로그램 #영식 #영호 #이름 #이어진 #이탈리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