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이' 이건주, "2살 때 떠난 아버지, 날 이용해 금전 요구" 울분 토로

  • 2025.03.12 07:01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순돌이' 이건주, "2살 때 떠난 아버지, 날 이용해 금전 요구" 울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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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44)가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아버지에 대한 울분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건주는 2살 때 아버지가 집을 나가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고 고백하며 아버지의 무책임함을 비판했다.

이건주는 아버지가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을 다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자신을 미끼로 고모들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제가 목숨보다 아끼는 우리 고모들에게 저를 미끼로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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