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올해 '라그나로크' 판권(IP)을 앞세운 해외 시장 공략 확대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2018년부터 '라그나로크 M : 영원한 사랑' '라그나로크 X : 넥스트 제너레이션'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 리버스' '더 라그나로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 올해에도 멀티플랫폼 MMORPG '라그나로크 M : 클래식'과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를 잇따라 론칭해 현지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년 '라그나로크M'을 시작으로 '라그나로크 X'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 '라그나로크 오리진' 'RO선경전설: 초심지전' '라그나로크: 리버스'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왔으며, 최근에는 MMORPG 'RO선경전설 : 일정요하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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