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신곡 '못'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남편 용준형과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18년 차를 맞은 현아는 "감사함을 더 많이 느끼는 요즘"이라며 "언제까지 뜨겁게 무대할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이 생긴다"고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웨딩마치를 올린 현아는 신혼 생활에 대한 질문에 "정신없이 매일이 지나간다"고 웃으며 답했다.
한편, 현아의 신곡 '못'은 독특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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