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제작 중단 논란, JTBC "제작비 과다 청구" 주장 VS 장시원 PD "근거 없는 명예훼손" 반박

  • 2025.03.12 17:06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최강야구' 제작 중단 논란, JTBC "제작비 과다 청구" 주장 VS 장시원 PD "근거 없는 명예훼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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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1은 1경기를 두 편으로 나눠 방송하면서도 종전과 동일한 2회분 제작비를 청구했다"며 "JTBC가 지급한 제작비가 정상적으로 사용됐는지 확인하려 했으나 C1이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비 과다 청구'라는 주장은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며, C1과 나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JTBC와의 계약 구조상 '사후 정산'이 아닌 '사전 총액 계약' 방식이므로, 과다 청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JTBC가 '최강야구' 관련 수익을 2년 동안 배분하지 않았으며, 시즌3(2024)부터는 수익 규모조차 공개하지 않았다"며 JTBC의 책임을 지적했다.

반면, 장시원 PD는 "프로그램은 시청자와 팬들의 것이며, JTBC의 주장에 흔들리지 않겠다"며 시즌 지속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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