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울산아마골프대회]화창한 봄날 경기진행도 순조로워

  • 2025.04.29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제27회 울산아마골프대회]화창한 봄날 경기진행도 순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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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2018년에 우승을 차지한 뒤 7년 만의 우승이라 기쁘다"며 "오늘 그린이 에어레이션 작업 때문에 생각보다 공이 안 굴렀다.

이어 "최근 성적이 안 좋아서 아내가 많이 놀렸는데, 우승이라는 큰 영광을 차지했다"며 "오늘 우승은 큰 미스 없이 모든 게 잘 맞아서 우승한 것 같다.

이길호씨는 15.6핸디캡으로 85타를 쳐내 네트 스코어 69.4타를 기록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금연씨는 여자부에서 78타를 치고 9.6핸디캡으로 네트 스코어 68.4타를 기록,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씨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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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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